금비가 두번째 낳은 강쥐들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들이 귀여운 짓거리를 할 때 입니다. 마냥 천진한
아이들과 강쥐들의 모습이 행복의 냄새를 물씬 느끼게 합니다. 8천평의 단감 밭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녀석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아내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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