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산더덕캐러가던날 푸른희망(이재현) 2008. 6. 10. 09:24 휴식을취하며 김밥먹는 즐거움입니다. 이름은 모르나 너무도 예쁜 꽃입니다. 숲속에서 올려다 본 하늘위의 푸른세상입니다. 이것이 둥글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