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살구가 익어갑니다. 푸른희망(이재현) 2008. 6. 15. 07:32 아직 신맛이 있지만 노랗게 영글어 갑니다 올 해는 많이도 달렸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