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가족들과 곡성 심청축제를 다녀와서
푸른희망(이재현)
2008. 10. 22. 11:21
초가집 마루에 걸터 앉아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코스모스밭에서 엄마와 함께푸른하늘, 푸른태양,
푸른초원, 푸른별이가 사진을 찍습니다.
엄마와 세째 초원이입니다. 엄마를 너무 쏙빼닮고, 엄마없인 하루도
못사는 효녀지요
쌍둥이 풍차와 아내와 네 공주들,큰 놈은 공부한다는걸
어렵게 달래서 함께 왔습니다.
코스모스 기찻길위 아내와 아이들
세째 푸른초원이 기차마을에서 멋있게
포즈를 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