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나무분양합니다.
친환경 저농약인증으로 제초제 전혀 사용치 않고 초생재배로 녹비작물을 심어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하여 재배합니다. 기존의 농약은 사용량의 1/2을 사용원칙하며
수확 30일 전은 농약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전 화 : 010-5023-3582 / 010-6240-8000
5월 감꽃이 소담한 자태로 수줍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단감은 꽃에서부터 세포수와 크기가
결정되므로 가급적 큰 꽃을 남기고 적뢰작업을 해야만 대과를 생산할 수
있답니다.
4월중순경 클로버 및 호밀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파종한
녹비작물입니다. 봄철 감 새순이 앞다투어 기지개를 펴기
시작함과 동시에 장관을 이루지요
5월에 감잎도 서서히 크기를 자랑할 무렵 호밀들이 무척이나
영양생장으로 키가 멀떼같이 커졌네요
1차 쓰러뜨리기 작업과 제초작업을
해야 합니다.
바람과 벌,나비들이 작고 앙증맞은 감을 탄생케하는데
일등공신이랍니다. 감은 단위결과성이 있어 스스로 과를
형성하지만 씨가 없는 감은 낙과율이 높고, 크기도 작답니다.
요놈은 "차랑"이라는 품종이죠
1차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가 큰 호밀을 베기가
무척이나 힘이 든답니다. 또한 과원에 바람이 잘 들어야
충과 병들이 창궐하지 않지요
요놈들은 "부유"품종인데요, 달고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감들이 점점 가을을 재촉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수확철이 다 된 "차량"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고 탐스럽지요
건강히 잘 자란 녀석들이 너무도 고맙고 효자들이지요
감분야를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장성군청에서 운영하는
농업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전국각지 우수한 강사진들의
명강의를 들으며 한층, 한발짝 더 전문농업경영인에
다가가고자 합니다.
저희 "푸른희망농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쉼터정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부대장님과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본틀을 형성하고 마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점점 정자의 모습이
갖추어져 가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지붕위의 공사가 한창입니다. 왠지모를 감격스러움이
마음속 깊이 일어납니다.
드디어 상량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더운 날 수고하시는 장병님들
또 한번 감사드려요. 멋진 "푸른희망농장 쉼터"가 만들어집니다.
완성된 쉼터 입니다. 니스칠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어떠신지요? 멋지게 만들어진 농장의 쉼터가 정말 흐뭇합니다.
고객들의 오손도손 이야기 소리가 과수원을 가득 채우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