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귀염둥이 자매
푸른희망(이재현)
2009. 6. 3. 15:51
우리 부부의 네 보석중의 보석인 별이와 초원이 영롱한 눈망울 속에
빠질것 같은 예쁜 눈을 가진 아이들 입니다. 수박만큼 달콤한 인생을
멋지게 펼쳐 나가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초라한 사진기 앞에서 최고의 포즈를 잡는 귀염둥이 푸른별이!
세상 어디에서 이런 보물들을 얻을 수 있단 말입니까
아내와 아이들, 너무도 천진난만한 딸들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듯 합니다.
6월과 7월사이의 학림 모천 뒷산 너머 푸른 들녘입니다.
환한 웃음이 백만불입니다. 흘러간 시간은 아쉽지만 그 때의 추억은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아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듭니다.
우리 세째 푸른초원입니다. 5년전의 꼬맹이 사진입니다.
불쑥 자라듯한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벌써 6학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