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야기▶/농사소식

오늘은 아이들과 살구를 땄습니다.

푸른희망(이재현) 2009. 6. 13. 20:42

 

 

 

 

 

 

 

 

 

 

 

 

예쁜 딸들과 노란 살구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초원이가 아빠의 모습을 잘 찍어 주었습니다.

살구가 올해는 많이 열리질 않았지만 달고

맛있습니다.

 

우리 집 막내 푸른별이 입니다. 살구나무 아래에서 활짝 미소짓는

예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