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금비가 많이 자랐어요
푸른희망(이재현)
2009. 8. 24. 13:04
2008년 1월 분양받아온 귀여운 녀석입니다. 아이들과 고민끝에 "금비"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