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면중초등학교 졸업사진
푸른희망(이재현)
2010. 4. 12. 13:37
모두들 잘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습들은 얼마나 변했는지 진짜 보고 싶구나.
학교를 졸업한지도 30년 가까이 되는구나. 선생님도 50대 후반이 되셔서 건강은 괜찮으신지.....
아이들도 각자의 생활터전에서 이름을 날리며 멋지게들 살고 있겠지. 한번쯤 총반창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대부분이 수도권 인근에서 생활들을 하고 있겠지 나처럼 전남 장성처럼 먼 지방에서 생활하는
얘들은 그리 많지 않을 듯 싶다. 다들 예쁘고 귀여운 2세들을 모두 데리고 나온다면 굉장한 모임이 될 듯 싶다.
못할 것도 없는데 반장 황 석하! 추진한번 해 봄이 어떠냐?
정말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