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장성구석구석
와곡리 마을 보호수
푸른희망(이재현)
2010. 11. 13. 22:57
장성군 황룡면 와곡리 마을의 입구 웅장한
느티나무 보호수 입니다. 족히 300년은
넘는다고 합니다. 마을마다 수호신처럼 있는
이 거대한 나무는 나무이기전에 마을의 정말
수호신이 아닌가 합니다. 당산나무로 불려졌던
깊은 전설들을 담고 있는 함부로 하지 못할
신성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