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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ㄴ강아지들과

푸른희망(이재현) 2008. 5. 26. 13:41

 

 

지난 4월 19일 태어난 강쥐 형제들이다.  따뜻한 봄날에 세상에 나와 다행스럽게도

잘 자라고 있다.  어미 밥에도 기웃거리다. 혼줄이 나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귀여운

장난감같이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5마리 모두 건강하게 키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