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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12개나 됩니다. 여동생이 감자순을 뽑으려 할 때 갑작스럽게 날아가는 꿩, 그 뒤에 노란 알들.
횡재(?)를 했습니다. 꿩에게는 미안하지만...
더운 날씨 일이 점점 마무리 되어갑니다.
정말 탐스런 감자들입니다.
휴식시간에 시원한 수박과 얼음물을 먹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