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배관 시설을 땀을 흘려가며 완성하고 고생끝에(처음에 물이 안나와 배관이음을 다시 다 점검하고
그래도 끌어올리는 양이 미미하여 모터프로펠러 쪽도 분해하여 이물질 제거, 여과기도 분해하여 깨끗이
청소한 후에 정상 ok) 드디어 콸콸 시원하게 통수를 시작합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곧 딸기를 정식해야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출처 : 전남 농업.농촌정보화선도자연합회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