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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강쥐들

푸른희망(이재현) 2009. 9. 4. 10:03

 4주가 되어가는 녀석들입니다.  4순이와 1남이 남매들이지요.   이유식으로 먹기 시작했구요.  귀여운 짓들을 많이 할 때 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둘째 딸 친구녀석이  강쥐 한마리를 분양해 주라고  편지까지 애절하게 썼습니다.  예쁜 녀석으로 잘 키워

주려 합니다.    강쥐를 사랑하는 애견인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