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가 되어가는 녀석들입니다. 4순이와 1남이 남매들이지요. 이유식으로 먹기 시작했구요. 귀여운 짓들을 많이 할 때 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둘째 딸 친구녀석이 강쥐 한마리를 분양해 주라고 편지까지 애절하게 썼습니다. 예쁜 녀석으로 잘 키워
주려 합니다. 강쥐를 사랑하는 애견인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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