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탈 밭두렁에 홀로서서 풍성한 열매를
매달아 농부님네들 손자들의
훌륭한 간식거리였던 바로 그 진짜 홍시여요~!
껍질의 생채기들이 한여름에 모진 풍파 이겨낸
영광의 상처같은 농민의 아픔 같습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는 명언이 스치는
달콤한 맛입니다.
고추와 깻잎, 그리고 밭두렁 홍시
정말 최고의 밥상입니다.
산비탈 밭두렁에 홀로서서 풍성한 열매를
매달아 농부님네들 손자들의
훌륭한 간식거리였던 바로 그 진짜 홍시여요~!
껍질의 생채기들이 한여름에 모진 풍파 이겨낸
영광의 상처같은 농민의 아픔 같습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는 명언이 스치는
달콤한 맛입니다.
고추와 깻잎, 그리고 밭두렁 홍시
정말 최고의 밥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