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안에 핀 어성초의 단아한 꽃입니다.
더덕이죠, 산더덕 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자연속에 핀 것과는 왠지 약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노랑제비꽃입니다. 작년에 마당에 흰제비꽃을 들에서 갖다 심었더니 ....
흰꽃잎제비꽃, 종류가 다양히 핍니다.
단감작업중 피어 있는 개망초를 한컷합니다.
아이들이 흔히 말하는 계란꽃 입니다. 개망초라고 하지요
땅콩을 심어 보았습니다.
'◀나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큰 딸이 많이 아픕니다. (0) | 2008.06.24 |
|---|---|
| 보성의 대원사 인근 산행 (0) | 2008.06.15 |
| 대추꽃이 활짝 (0) | 2008.06.15 |
| 살구가 익어갑니다. (0) | 2008.06.15 |
| 지난봄의 살구꽃이 이렇게 열매를 (0) | 2008.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