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강쥐들과 아이들

푸른희망(이재현) 2009. 9. 23. 22:29

금비가 두번째 낳은 강쥐들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들이  귀여운 짓거리를 할 때 입니다.  마냥 천진한

아이들과 강쥐들의 모습이 행복의 냄새를 물씬 느끼게 합니다.  8천평의 단감 밭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녀석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아내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