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일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난 녀석들이 일주일을 무사히 넘고 있습니다.
생명들이 꼼틀꼼틀 정말 신기하고 똘똘한 녀석들이지요.
이번에는 암놈이 하나, 숫놈이 셋이나 됩니다.
꼬맹이 가시내가 오빠들에게 사랑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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