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저녁 여동생 시어머님 별세로 문상을 올라 가던 중 용산역 ktx 하차플랫폼 에스컬레이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용식 선생님과 기념촬영을 했다. 편안한 외모에 너그러운 배려에 감사할 뿐이다. 바쁜 길에도 촬영에 기꺼이
허락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기뻣다. "선생님,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나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정보화선도자 보수교육 순천대학교 (0) | 2010.02.27 |
---|---|
세 딸아이들이 졸업을 합니다. (0) | 2010.02.11 |
사랑의 토대위에 짓는 그림같은 행복세상 만들기 감사의 글 (0) | 2010.01.18 |
삶이라는 여행에서 일어날 일들 (0) | 2010.01.17 |
임신한 파프리카 예요 (0)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