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보고 또 보고픈 그리움

푸른희망(이재현) 2010. 6. 11. 11:11

시간이 훌쩍 지나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작은 가족 여행이었다.  대학 1학년 큰 아이가 고2였으니  .... 보고 또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