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훌쩍 지나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작은 가족 여행이었다. 대학 1학년 큰 아이가 고2였으니 .... 보고 또 보고 .....
'◀나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귀 (0) | 2010.06.17 |
---|---|
두번 다시는 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0) | 2010.06.15 |
우리 마을 돌아보기 (0) | 2010.05.06 |
나로우주센터동영상3 (0) | 2010.04.25 |
나로우주센터 동영상 (0)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