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남 사이버농업인 ceo 전진대회

전남 영암군  오로라테마 리조트에서 7월 15일 1박2일 일정으로 제 2회 전남의 사이버 농업인들이 모여 새로운 유통기반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향과 인터넷 마케팅의 유효한 접근방법에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자리가 되었다

바쁜 농사일을 잠시 일손을 놓고 함께 모여 정보 공유와 단합의 뜻깊은 시간이되기에 충분했다.

 

 

22개 시군지회의 회장단들이 깃발을 들고 곧 오실 박준영 도지사님을 기다리고 있다

7월21일 새롭게 창립될 장성군 지회의 당당한 깃발이다.

 

비가 억수로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반가운 햇살로 준비에 큰 차질이 없었다.

각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가공한 농산물과 제품들의 전시회 부스가 설치되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님, 박민수 전남농업기술원장님, 각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이용한 각 지역 지회의 노동요 퍼포먼스들이 진행되고 있다.

 

 

영암의 농업인들이 모두 모여 영암지역 노동요 를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11년도 걔최지로 결정된 진도군의 노동요 퍼포먼스,  황구,백구등이 마스코트로 행사장을 흥겹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