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녀석들이 인사합니다. 지난 10월2일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난 녀석들이 일주일을 무사히 넘고 있습니다. 생명들이 꼼틀꼼틀 정말 신기하고 똘똘한 녀석들이지요. 이번에는 암놈이 하나, 숫놈이 셋이나 됩니다. 꼬맹이 가시내가 오빠들에게 사랑받겠지요. ◀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2009.10.11
강쥐들과 아이들 금비가 두번째 낳은 강쥐들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들이 귀여운 짓거리를 할 때 입니다. 마냥 천진한 아이들과 강쥐들의 모습이 행복의 냄새를 물씬 느끼게 합니다. 8천평의 단감 밭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녀석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아내도 덩달아 신이 났.. ◀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2009.09.23
금비가 많이 자랐어요 2008년 1월 분양받아온 귀여운 녀석입니다. 아이들과 고민끝에 "금비"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2009.08.24
금비가 강쥐들을 출산했어요 엊그제까지 강쥐티나던 녀석이 예쁜강쥐들을 낳았습니다. 배속에서 나온지 4시간후 입니다. 추운지 서로엉켜붙으려고 난리입니다. 모두 여섯마리를 낳았네요. 황구2,백구4인데 암놈이 5, 수놈 1마리입니다. 4월에 낳은 이쁜이 입니다. 5개월되었네요 ◀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2008.10.07
57일된 강쥐들입니다. 귀여운놈들과 함께 둘째입니다. 첫째 대장이 입니다. 유일한 숫놈이죠 세째 이쁜이인데요 한 성질 합니다. 넷째와 둘째 입니다. 암놈들이죠 ◀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