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마루에 걸터 앉아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코스모스밭에서 엄마와 함께푸른하늘, 푸른태양,
푸른초원, 푸른별이가 사진을 찍습니다.
엄마와 세째 초원이입니다. 엄마를 너무 쏙빼닮고, 엄마없인 하루도
못사는 효녀지요
쌍둥이 풍차와 아내와 네 공주들,큰 놈은 공부한다는걸
어렵게 달래서 함께 왔습니다.
코스모스 기찻길위 아내와 아이들
세째 푸른초원이 기차마을에서 멋있게
포즈를 잡아 봅니다.
'◀나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소사 탐방 (0) | 2008.12.18 |
---|---|
첫눈이왔네요 (0) | 2008.11.19 |
어제 벼를 수확했습니다. (0) | 2008.10.22 |
가을의 추억 감따기체험 (0) | 2008.10.20 |
무르익는 감들 (0)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