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녀석 버스정거장 앞에서 첫 눈을 맞으며
둘째 공주 등교길 감나무를 배경으로 첫눈과 함께
정말 설원입니다. 매년 눈이 올때 마다 감탄을
자아냅니다.
세,네째 집 앞에서 첫눈을..
빨래줄의 눈이 엄청나게 달라 붙어 있습니다.
보일러에 군불이 따뜻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홍시감의 멋드러진 첫눈 연출
정말 예술이지요. 사람의 작품이 어찌 이같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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