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장 형님이신 순용이 아저씨 작업중입니다.
콤바인 작업중
수확중인 모습
너른 들에서 수확을 마친 고마운 놈들입니다.
수확바로 전 알알이 익은 벼들입니다.
'◀나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이왔네요 (0) | 2008.11.19 |
---|---|
가족들과 곡성 심청축제를 다녀와서 (0) | 2008.10.22 |
가을의 추억 감따기체험 (0) | 2008.10.20 |
무르익는 감들 (0) | 2008.10.20 |
감따러 오세요 (0) | 20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