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5일 홍길동 축제의 대미의 폐회식이 있었다. 어린이날과 겹쳐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메웠다.
왁자지껄, 야단법석, 덩실덩실, 웃음만발, 얼쑤얼쑤, 풍성한 먹을거리, 볼거리, 재미거리등이 가득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아쉬운 마음 내년을 기약하며 저무는 해와 떠오르는 달을 보며 행복했던 축제를
다시한번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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