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들과 노란 살구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초원이가 아빠의 모습을 잘 찍어 주었습니다.
살구가 올해는 많이 열리질 않았지만 달고
맛있습니다.
우리 집 막내 푸른별이 입니다. 살구나무 아래에서 활짝 미소짓는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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