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딸기가 새색시 볼 마냥 너무 곱습니다. 처음 재배를 시작하는 양액재배라 걱정도 많이 됩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무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과 1~2월에 출하가 되어야 소득을 조금더 올릴 수가 있는 것이
딸기 농사입니다.
빛깔이 너무 고운 녀석들이 이쁘기만 합니다.
수량이 많이 나오지 않아 9kg을 첫 생산 합니다.
수확작업된 바구니에 소담스럽게 담겨 있는 녀석들이 너무 귀엽지요.
아내가 선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고생이 또 시작됩니다. 밤참으로 고구마를 준비했습니다.
도매시장에 나갈 준비가 된 녀석들입니다. 가격을 잘 받아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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