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행복보금자리

현장에 군수님 방문입니다.

푸른희망(이재현) 2010. 1. 19. 02:10

 

이청 군수님께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일일이 고생하는 기술자님들과 악수를 하고 계십니다.

홍범희 황룡면장님도 밝은 웃음으로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집의 터 기운이 너무나도 좋은 가 봅니다.

 

 

 

 

내부 방을 구분하는 칸막이 공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조금씩 집의 모양으로 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