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군수님께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일일이 고생하는 기술자님들과 악수를 하고 계십니다.
홍범희 황룡면장님도 밝은 웃음으로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집의 터 기운이 너무나도 좋은 가 봅니다.
내부 방을 구분하는 칸막이 공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조금씩 집의 모양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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