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 외벽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외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지붕이 드디어 올라갑니다. 비, 눈, 따가운 햇살도 강건히 막아줄 지붕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사불란하게 이어지는 고정핀 작업입니다.
반대편 지붕이 채워져 갑니다. 점점 아늑해지는 집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지붕판넬이 최종적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감개가 무량해지는 기분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잘 정돈된 보금자리로 거듭나고 있는 새 둥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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