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집에서 이사올 때 함께 온 포도양입니다. 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느라 힘들어 하더니 탐스런 열매를
매달았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입속에 가득 침이 넘칩니다. 봉지를 쒸어 주어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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