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와 초원이 입니다. 1살차이로 늘 티격태격 하지만
다정한 자매 입니다 행복을 만들어 내는 소중한 복덩이들이지요
.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이 그렇게도 먹고 싶었나 봅니다.
없어지기 전에 예쁘게 저장합니다. 해피버스데이 푸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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