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막내별이의 12번째 생일입니다.

푸른희망(이재현) 2010. 8. 7. 15:53

 

별이와 초원이 입니다.  1살차이로 늘 티격태격 하지만

다정한 자매 입니다  행복을 만들어 내는 소중한 복덩이들이지요

 

.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이 그렇게도 먹고 싶었나 봅니다.

없어지기 전에 예쁘게 저장합니다.  해피버스데이 푸른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