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읍의 가장 번화가인 역앞입니다.
365생의 장성의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와
서삼면의 축령산 편백나무 휴양숲의풍부한 피톤치드,
북하면에 위치한 애기단풍의 절정을 볼수 있는 천년고찰 백양사,
북이면 입암산 정상에 삼한시대부터 축성된 입암산성,
전남 들녘의 젖줄, 장성호,붕어,잉어,쏘가리등의 어종이 풍부,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필암서원, 고종때 사원철폐령때도 호남에서 남은 단 한곳이다.
농촌의 분위기를 고루 간직한 금곡영화촌등의 멋지고 유서있는 풍광이 있는 곳이다.
역 우측에 위치한 홍길동 테마역,
내부에는 각종 전시물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홍길동의 최근 캐릭터와 동료들~
장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테마역
홍길동 벤치와 캐릭터와 함께 사진촬영을 할수 있는 곳이다.
꼬마동자의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보내고, 만나고 떠나는 사람과 돌아오는 사람의
숱한 애환들을 실어 나르는 녹슨 철로가
왠지 낮설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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