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야기▶/딸기농사

[딸기체험]푸른희망 딸기농장에서 만난 천진난만 미소가 맑았던 청개구리를 사랑하는 꼬마손님

푸른희망(이재현) 2014. 3.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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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천진난만 미소가 맑았던 청개구리를 사랑하는 꼬마손님




 천진난만 천사의 미소를 가진 다섯살 승현군이 딸기농부네 딸기농장 푸른희망농장에 엄마와 함께 딸기체험을 왔습니다. 처음 보는 딸기농부 아저씨를 낮설어 하지도 않고 제법 의젓하게 이야기도 하고 수제탁자 깔끔하게 놓여지고 무지개색 꼬마 의자가 있는 쉼터에선 딸기농장의 마스코트 멍돌이강쥐와 딸기양이 고양이하고 천진스럽게 놀기도 잘하더군요.  


 엄마와의 오붓한 딸기체험 데이트를 즐기는 다섯살 꼬마 손님 승현이의 귀여운 모습을 딸기농부의 블로그에 전격 공개 합니다.~^^ 아이의 즐거워하는 표정에 덩달아 기뻐 딸기농부도 8살 초보농군으로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주었답니다. 









에궁~~ 뭔 누나가 저리도 쌀쌀 맞는겨!

맛있는 딸기 하나 묵고 내가 참아야지~~

역쉬~~ 울 아저씨 딸기가 최고여~^^ 

냠~냠~



한편...다섯살 꼬마 손님 승현군이 딸기체험하는  딸기밭에서  멍돌이와 딸기양이의 신경전은 보이시나요?

졸쫄졸~뒤를 따라오며 귀찮게 하는 멍돌이를 사정없이 윽박지르며 거리를 두려하는 딸기양과

집요하게 고양이와 함께 놀려고 집쩍거리는 강아지 멍돌이!!


"야옹이 누나야~

 비록 우리가 생긴건 이리 틀리게 태어 났어도 

우리 함께 사는 동안은 재미있게 살자~! 응?"

서로 으르렁 거리지 말고~~ 


하지만...딸기양의 쌀쌀 맞음은 

처음 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매섭습니다.  



다섯살 꼬마 승현군에게 

딸기농장의 숨은 일꾼인 

청개구리를 보여 주었습니다. 


역시나 집에서 개구리를 키울만큼  청개구리를 좋아하는 승현군은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청개구리와 교감을 합니다. 


"만나서 방가워~!!"


손바닥 안에서 간질간질 거리는지

웃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더니... 배에 공기를 잔뜩 불어 넣고는 

불~룩해진 배를 보이는 청개구리!!


ㅇㅑ~ 그래도 하나도 겁 안나거든~^^


청개구리와 더 놀고 싶은지  귀여운 손에 감싸 쥐고는

딸기농장 쉼터의 무지개색 의자에 앉아서는 

살짝 보여 줍니다.^^


딸기아저씨~! 청개구리 너무 이뻐요^^



엄마에게도 보여주며 자랑하는데...

아이쿠~~ 청개구리 녀석 이제 돌아갈 시간인가 봅니다.

다섯살 꼬마 승현군 잠시 눈을 감은 사이에 

폴~짝~! 뛰어 달아 납니다.


"아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디..."

"그래도 작별인사는 해야 되는거 아녀~? "

에궁!!



청개구리가 인사도 없이 가버린게 다섯살 꼬마 승현이는 서운한가 봅니다. 

시무룩해 있으니 맛있는 딸기도 그다지 맛이 없나 봐요!

어쩌지요?




하하~ 하지만 깜찍발랄한 다섯살 꼬마 승현이는 금새

달콤한 딸기 맛에 카메라를 보고는 귀여운 모델 포즈를 취해 줍니다. 


"승현아~! "

"다음에 놀러 오면 그 때 또 청개구리 볼 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웃는거야~!"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