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농수산식품부 블로그 기자단이 모였대요~ 4월26~7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농림수산식품부 블러거 기자단 워크샵]이 성황리에 진행 되었습니다. 처음 활동하는 기자단이라 설렘과 기대를 잔뜩안고 장소인 하이 서울 유스호스텔로 향했지요. 가는 길에 모임의 간사님이신 "삼장"님을 영등포구청에서 만나 서투른 서울 도심을 조심스럽게 걸었습니..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4.30
쿤타킨테 또 서울 다녀왔습니다. 바쁘다 바뻐~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농수산식품부 블로거 기자단" 그 기자단 워크샵이 두어 차례의 연기 끝에 4월 26일과 27일에 열렸습니다. 행복한 발걸음을 시작해 볼까요? ~~ㅎㅎ 두근 두근~~ 가슴 졸이며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차에 오를때 마다 늘 같은 추억을 떠올립니다. 청량리 역에서 출발하던 ..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4.30
[스크랩]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북 단양군 문화 관광 팸투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북 단양군 문화 관광 팸투어 포털사이트에서 여행관련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기자단을 대상으로 5월14(토요일)~15일(일요일)까지(1박2일 일정)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충북 단양군 문화 관광 팸투어가 진행됩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충북 단..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4.28
웅비하는 황룡의기상과 함께 세계로~10회 황룡 면민의날 축제 구경하세요 오늘 견디다 못해 읍내 병원을 찾았습니다. 감기인줄 알았더니 "알러지 반응" 이라고 하네요~~ 코에 흡입기를 넣더니 쓕~~욱~~ 에고~에고 코가 빨려 들어가는 잠깐의 아픔이 .....ㅠㅠ 눈물이 글썽 글썽 합니다. 눈주위가 가렵고 했던 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에 의해 그러한 현상이 었다 합니다. ..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4.18
꽃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오늘 이웃님들께 상큼하고 화려한 광주의 봄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2011 광주 봄꽃 박람회가 꽃과 문화 남도의 봄이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3월25~4월 3일까지 김대중 컨벤션 센터 전시장에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남도의 봄, 초가정원,템플스테이 특별관, 힐링가든, 장미정원,..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4.03
[새블아카데미과제]삼성 센스 9 시리즈~ 노트북을 새롭게 정의한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CES2011(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센스 9 시리즈의 개발과정에 얽힌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본다. 이글을 작성하는 내내 개발자들의 열정과 무한도전 고스란히 묻어 있는 센스9 모델들의 세계에 잠시 빠져 보기로 한다. 제품의 하나 ..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4.03
청정축산~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지난 24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회관에서는 군내 축산관련 단체, 농업인들이 모여 "청정 축산 다짐 관련 결의대회" 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참석은 못하였지만 해당 신문사의 동의를 얻어 사진을 참조합니다. 사진은 한우협회 사무국장의 청정축산 운동 관련 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입니..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3.29
스타를 꿈꾸십니까~ 삼성딜라이트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즐겁고 희망 가득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삼성의 강남사옥인 "딜라이트"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등 전 분야에서 젊고 유능한 예능인을 선발합니다. 평소에 주체할 수 없는 끼를 가지신 분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는 멋진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름..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1.03.26
2010 옥답 페스티발에서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믿음을 굳게 믿습니다. 서로가 삶의 터전은 다를지라도 행복한 웃음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은 것은 동일한 비전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먹어야만 하는 음식의 기초재료인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내는 사람들의 건강 조력자이지요. 인연의 고리가..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0.11.26
페널티킥- 장성의 태극여전사를 꿈꾸며 진행자의 호루라기 소리와 동시에 새처럼 가볍게 날아서 슛을 날린다. 핸드볼 골대를 향해 있는 힘을 다해 공을 찹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둥그런 공이 골대안으로 쏙 들어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슛도 멋지게, 수문장 역할도 물샐틈 없이 잘 잡아 냅니다. 오늘은 두 다리가 말을 잘 듣습..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