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연넘들입니다. 튼실히 자라기 위해서는 농부의 근면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답니다. 잘 키워 올 가을에는
고소한 내음이 진동할 것입니다.
딸기 모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깨를 파종했습니다. 물을 주기 위해
경운기를 이용해서 여러날을 주었습니다. 드뎌 아이들이
땅을 지지하며 힘차게 솟고 있습니다.
지난 6월1일에 심은 깨 입니다. 앙증스럽게 세상 구경합니다.
용기와 격려의 마음을 주시면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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