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이와 별이가 참으로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속에도 먼 훗날 옛날을 떠올리며 흐뭇해 하리라 봅니다. 세상에는 과히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사람이 제 아니 하면서 입으로만 힘들다, 불가능하다, 어렵다 할 뿐이지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간다면 반드시 보람찬 결실이
있음을 말입니다. 정말 참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때는 잠시 일손을 놓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심호흡을 합니다. 그래도 해결책이 없다면 하루를 쉽니다.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참으로 휴식은 고맙게 내리는 단비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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