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금비의 귀여운 강쥐들이 40일이 넘습니다.

푸른희망(이재현) 2009. 10. 16. 15:42

한 두놈이 심하게 싸움을 하길래 격리차원에서 철창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첫날은 어미를 그리워해 밤새 서글피 울더니 다음날은 지쳤는지 소리가

매우 잦아들었습니다.  귀엽게 뭉쳐있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한 컷 합니다.

 

 

 

가장 오른쪽이 숫놈이구요 나머지는 모두 암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