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놈이 심하게 싸움을 하길래 격리차원에서 철창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첫날은 어미를 그리워해 밤새 서글피 울더니 다음날은 지쳤는지 소리가
매우 잦아들었습니다. 귀엽게 뭉쳐있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한 컷 합니다.
가장 오른쪽이 숫놈이구요 나머지는 모두 암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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