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엄마 고구마 맛있어요 ~!

푸른희망(이재현) 2010. 11. 9. 12:27


엄마!  주인 아찌가 고구마 줬어요! 

참 맛있었어요.  그래 너만 먹었니~

네~~ 죄송해요 다음번엔 엄마도 드리라고 할께요?!




고구마를 잘 받아 먹는 장군이 입니다.  딸랑 한마리만 태어나 

형제들과 사이좋게 놀 시기인데 영 측은 합니다.



배가 고픈지 고구마 하나를 다 먹습니다.


냠냠~~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엄마 고구마 진짜 맛있어요!

울 아들 장군이!  많이 먹고 무러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