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행복보금자리

상량 하는 날(트러스트 올리기)

푸른희망(이재현) 2010. 1. 17. 07:31

드디어 상량작업을 합니다.  골조 철재작업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감탄사가 연발 입니다.  정성과 고마우신 분들의 수고가 융합된

대단한 작품입니다.  손이 에리고 귓볼이 발게지도록 매서운 추위에도 행복세상의 완성을 목표로 고생해 주시는 기술자님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추운 날씨에 용접기술사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지붕위는 겨울의 찬바람이 더욱 거셉니다.  죄송하고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완성입니다.  철골조 작업이 드디어 웅장한 위용을 드러냅니다.   모진 겨울 살을 에는 찬바람에도 엄청난 수고를 해주신 기술자님들의

땀과 기술의 복합체 입니다.  시야에 들어오는 행복세상이 조금씩 가까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