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행복보금자리

마감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푸른희망(이재현) 2010. 1. 17. 07:55

 

지붕, 문, 틀, 유리문, 현관, 벽면의 마감 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심장박동이 이젠 더 거칠어 집니다.  조금씩 집 다운 집의 모양이 갖추어 질 것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자재공장에서 물건을 운반하시는  이번 행복세상 건축의 총 책임자 이신 " 박 홍섭" 기술자 입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 입니다.

 

판넬을 지게차로 이동 작업을 하고 계신 황룡의 대들보이신 "서충경" 청년회장님 이시죠.  행복세상의 초안을 그려 주시고 진행하시는 관리자 이시지요

 

 

 

마감 자재가 가지런히 정열 했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 주신 서 충경 회장님, 박 홍섭 기술사님, 언제나 동해번쩍 서해번쩍 힘든 농사일에도 팔 걷고

도와주시는 영준씨, 너무도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