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딸기동에서 꺼내 놓은 두 통의 벌들입니다.
뒤쪽의 통은 개체수가 그래도 많아서 다행입니다.
앞쪽 것이 부족했는데.... 먹이통도 채워주고
빈통에 있는 꿀이 가득들어있는 벌집을 앞에 놓아주었더니 부지런히
양식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다행히도 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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