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으로 하는 소통! 엄마 이제부터 함께 놀고 많이 안아 주세요~

푸른희망(이재현) 2012. 8. 17. 06:00

 

2012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캠프~ 이제 정말 시작합니다.  오전에  엄마아빠와 같이 유익한 비누, 한지, 도자기 체험으로 더욱 가깝게 소통의 문이 열렸습니다. 김 종옥 장성 교육지원청장님께서 오시시는 못했지만 교육과장께서  인사말씀을 대도해 주셨습니다.  어느 때 보다도 빠른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전통적인 부모자식간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는 아이들의 다양해진 문화 이해와 그에 대한 올바른 자녀양육을 제대로 행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오늘의 마음으로 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여 변화의 삶속에서 나와 자녀를 이해해고 나아가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생각이 최고의 리더를 만든다는 주제아래  스마일 셀프 리더쉽 교육이 진행 됩니다.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재능 다양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며, 행복한 스킨쉽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늘 주어야 함을 배울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꼬옥~ 잡은 두손이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내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 주세요~~~

 

오후의 진정한 마음의 소통의 시간을 개회하는 교육과장님의 인사말씀

오늘은 아이가 부모가되고, 부모가 아이가 되어보는 마음을 교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이번 오후의 프로그램을 진행을 맡은  한국 청소년 행복 연구소의 서 남식 소장님 입니다.

 

웃으면 마음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우면 삶이 즐겁습니다.

생활에서의 작은실천 "웃음이 " 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나의 최고의 긍정의 카리스마가 될 수 있습니다." 하며 유명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표정이 밝거나 늘 웃는 인상이었다. 이제는 능력을 떠나 자신을 이기고 사회인으로서 성공을 보장 받으려면 자신의 표정을 바꾸고 그 표정의 효과로서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만이 최고의

경쟁력이 된다고  강연을 시작하십니다.

 

아이들의 오늘 참석에 대한 느낌들을 일일이 얼굴을 마주하며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표정이 참 익살스러우시더라구요.

 

서 남식 강사님의 표정 하나하나와  말씀 하나하나에 재미와 건강한 웃음이 가득 실려 있음을 느낍니다.

토해내시는 말씀에 힘이 있고 긍정의 에너지가 팍팍~~ 강의실 전체를 휘감고 돌았답니다.

 

온 몸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시는 강사님~

참여한 학부모님, 아이들 모두 오늘은 맘껏 웃고, 깔깔대며 행복한 에너지 듬뿍 받아 갑니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한 워밍업이 시작됩니다.

앞사람의 어깨에 살며시 손을 얹고 가볍게 주물러 주고,

토~~토~~톡  안마도 해주고,

따라하는 내내~~ 웃음꽃이 활짝 활짝 피어 납니다. 

 

 

서 남식 강사님은  가정속에서의 웃음 생활이 진정한 긍정에너지를 키우는 근본이다라고 하십니다.  청소년의 올바른 웃음생활이 시작은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이 즐거워야  가족구성원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가정이 재미 없으면  집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도 제대로 생활을 할수 없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첫째는  가족 구성원의 공감대를 갖자. 즉 아무리 바쁘더라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둘째는 하루 3가지 이상을 칭찬하자. 가족끼리의 칭찬은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칭찬을 아끼자 마세요. 고래도 춤추는게 칭찬이잖아요. 칭찬은 가족을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이라는 것이지요.

 

세째는 누구든지 화내지 말자 입니다. 정말 조금만 참으면 되는 일을가지고 짜증과 화를 내어 서로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공부하라는 얘기, 짜증나는 얘기는 절대 하지말자. 소리질러 공부방에 밀어 넣은들 그 아이가 공부를 하겠는가? 자기 스스로 느끼도록 웃어 주는 것이죠  우리의 몸은 화가 나지 않아도 화내는 표정만 지어도 심장박동수와  피부 온도가 올라가 짜증나는 상태로 변화한다고 합니다. 

 

그 와 반대로 웃는 표정을 지으면  반대의 생리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스트레스가 경감되고 좋은 생각들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웃음과 유머는  청소년기에 시작해야만 최고의 표정과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셨죠?  그냥 웃으시는 겁니다. 

 

오잉? 이번에는 주황빛 풍선을 부시더니  무언가를 만드는군요.

 

와우~ 애기 곰 한마리가 뚝딱 하고 만들어 졌습니다.

햐~ 엄마 아빠도 풍선을 이용한 간단한 만들기를 배워 가족들 앞에서 깜짝 이벤트를 열어도 참 좋겠습니다.

 

 

이번엔 보라색 기다란 풍선을 단번에 부시더니

 

한 아이를 불러 냅니다.

마치 커다란 활을 연상케 합니다.  아이에게 아무래도 상상속의 밧줄이 있음을 이야기 하며

힘차게 당기라고 하는 듯 하군요. 한번 볼까요~~

 

와~~ 정말 줄이 있어요! ㅎㅎㅎㅎ

아이가 힘차게 뒤로 당기니 풍선활대가 탄력을 받고 잔뜩 긴장상태 입니다.

아마도 긍정의 힘을 말씀하기 위함인가 봅니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 

 

 지금 나의 생각이 곧 나의 운명이다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이 불현듯 스치는군요.

아이들과 행복한 놀이로 손색이 없습니다. 유치한가요?~~ ㅎㅎ 놀이는 원래 유치해야 더 재미 있지요

 

와~~ 이번엔 강사님의 표정이 무척 심각합니다. 마치 비장한 각오를 하는 무사 같습니다.~ 

풍선을 어찌하려 하시나요?~~~

 

와우~~~

풍선이 터지지 않고 두 개로 분리가 되었군요~~

 

ㅎㅎㅎ~ 그리고는 손을 놓아 버리니... 바람빠진 풍선들이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이정도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닫힌 마음의 문들과 서먹서먹 함이 어느정도는 열리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이번엔 무얼까요?

한 어머님이 지목 받으셨군요.  이럴때는 가장 앞에 있는 분들을 선택하지요.~~ㅎㅎ

서로 손을 잡고 가위 바위 보를 하면서 지거나 이기는 쪽이 서로의 손등을 살짝 ~ 때리는 게임 입니다.

이거 정말 분위기가  심각해 집니다.  여러번 맞다 보면 강도가 점점....ㅎㅎ 흥분은 자제 하세요^^~~  교실내 여기저기서 손등 맞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함께한 엄마 아빠들과 이번에는 뿅망치로 쫓는자와 쫓기는 자 놀이 이군요.

뿅망치를 든 사람이 도망가는 사람을 열심히 쫓아가서 그의 등을 살짝 때려 주는 게임 입니다.  와우~~ 이 게임 매우 역동적 입니다.

쫓기는 자의 위기모면은 간단합니다.  달려가다 다른 팀의 옆에 살짝 붙으면  그 팀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도망을 가야 하는 게임 입니다. 

쫓아가고 도망가다 보면 넘어지고, 쓰러지고 웃을 일이 넘쳐 납니다.   망치를 들고 때린 사람은  그 망치를 맞은 사람이 가져갈 수 있도록 던져 주면 되는데... 멀리 던져주어도 무방하거든요.   도망가는 사람은 재치있게 다른 팀의 일원이 되고,  때린 사람은 즉시 망치를 멀리 던져 도망갈 시간을 버는 것이 힌트 입니다.

 

웃고 폭소터뜨리고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자연스럽게 마음의 벽들은 허물어지고 있을 겁니다.

 

이번엔 ~~이건 뭘까?

일곱명씩 둘러 앉아서  눈높이로 손을 내밀어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의 바닥~ 이라는 소리와 동시에 손을 가장 먼저 내려 놓는 것이죠.   맨 위에 올려진 손의 주인공은 벌칙으로

댄스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순간의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 이지만...자신의 춤을 보여주고 간절히 보여주고 싶다면

빠르게 손을 내리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와~~~ 벌칙을 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엄마들 이십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엄마표 댄스를 신명나게 추시는군요~~ㅎㅎㅎ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얼굴이 역력하네요^^

 

남학생이 강사님 앞에 나와 있습니다.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아니면....

 

샘브라운의 노래 "stop"이 흐르자~

아이의 폭소가득한 트위스팅 춤이 작렬합니다.~~

엄마 아빠들  내 아이에게 저런 면이....ㅎㅎㅎ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1부의 시간들이 지났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나누어 먹고~ 배꼽빠지게 웃었던 행복도 가지런히 정리를 합니다.~~

 

이제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분반이 되어  한국청소년 행복연구소  서 남식 대표님의 강연을 듣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좋은 습관과 가슴 따뜻한 자녀들과의 스킨쉽이 아이를 제대로 성장하게 한다  입니다.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에 대한 예화로  존스홉킨스 병원의 과장으로 재직하는 34살의 벤 카슨 의사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이었지만 엄마의 책읽기 습관을 들이기 위한 간절함에 "자연학습도감" 한권을 무려  6개월이나 읽으면서 터득된 지식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서  벤카슨의 운명은 달라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존스홉킨스 병원은 백인우월주의가 유난히 강한 곳으로 흑인은 절대 채용하지 않는 병원으로 알려졌지만 그러한 곳에서 벤카슨 의사가 들어갔을 정도라면 그의 탁월한 실력과 능력으로 그것도 신경과 과장으로 34살의 나이에  될 수 있었음은  기적과도 같은 것이라 합니다.  바로 좋은 습관들이 그 기적을 낳은 것이지요.  책읽는  좋은 습관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벤 카슨을 들수 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강연을 받는 곳을 살짝 들여다 보았더니 역시 이곳도 벤카슨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책을 읽는 좋은 습관으로 자신을 바꾸었고, 그를 신경의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만들어 주었던 것이죠.

 

자 이제 다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왜 필요한가를 너무도 잘 들었습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충만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진정 마음으로 하는 소통! 포옹만큼 더 강력한 소통의 도구는 없습니다.  1995년 10월 17일 메사추세츠 메모리얼 병원에서는 카이리와 브리엘 잭슨 이라는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두 아이는 예정일보다  12주나 빨리, 그러다 보니 1kg 미만의 조산아들 입니다. 그 중에 브리엘 이라는 아이가 심장에 큰 결함을 갖고 태어났지요. 의사들 모두 그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두 아이 각 각 인큐베이터 안에 보내어졌지요. 하지만 카이리는 건강한 상태였지만  브리엘은 더 나빠져가고 있었답니다.  이 때 19년 경력의 간호사가 두 아이를 같은 곳에 놓아두자고 제안을 하여 한 인큐베이터 속으로 옮겼습니다. 마치 뱃속에 있을때처럼 건강한 카이리가 브리엘을 감싸듯이 안아주는 것입니다.  카이리는 점점 건강이 좋아졌고 기적적으로 두 아이 모두 지금 건강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포옹의 기적 입니다. 

 

사랑받고 싶어하고 , 위로 받고 싶어하는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합니다. 포옹은 지극히 간단한 행동에 불과하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하고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하는 커다란  의미전달이 되는 것이랍니다. 진정한 포옹이란 인간과 인간의 평등한 표현방법이라고 합니다.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소중한 한 번의 포옹이 이를 모두 말해 줍니다.

 

엄마의 손을 꼬옥 잡으세요~

 

얘들아~ 엄마는 너희들을 진정으로 사랑한단다.

 언제까지고 이 손을 놓지 않으마~~~

 

엄마~

저희도 하늘 만큼 땅만큼, 아니 그보다 더 더 많이 사랑하고 존경해요^^

 

아이들과의 스킨쉽은 두뇌발달에도 기여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감싸 안아주고 신체접촉을 통해서 기분을 좋게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이 증가한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어릴적부터 따듯한 부모의 안김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머리가 좋다는 것도 일리는 있다고 하지요.

 

백마디 말보다 더 큰 언어의 힘을 갖는  포옹!

엄마와 자녀들이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행복한 포옹을 합니다. 

 자녀의 여린 가슴을 꼬옥 안아주시는 모습이 왜 이렇게도 감동일까요?

 

좋은 습관~ 가족들끼리 자주 안아주는 습관만큼 가슴 따스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하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아이들의 키는 엄마키를 훌쩍 넘었지만, 내 가슴으로 낳은 소중한 내 자식 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고 자란 내 살붙이 입니다. 네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고, 네가 기쁘면 엄마는 날아갈 듯이 즐겁단다.~~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가슴 뭉클해지는 이 느낌~~~

엄마의 두 눈에 주르르 흐르는 가슴속의 언어!  마음속 순수결정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엄마~~~!   아들아~~

자녀들은 부모에게,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지금 어떤 상처의 말을 함부로 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아이가 원하는것, 잘 할 수 있는것, 즐거워 하는것에 열정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으로  따듯하게 격려로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하루의 짧은 마음으로 하는 소통의 시간이었지만 아이를 위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아도  미소지으며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천부적으로 주어진 재능들을 발견해서 키워 갈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배웠습니다.   내 아이의 개성과  자존감을 북돋아 주어 스스로가  이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가 특별하다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 역시 소중한 존재임을 느낍니다.  마음 따스하게 성장한 아이들이 자라 더 좋은 엄마 아빠들로 커 갈것 입니다.

 

함께한 시간들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신 장성교육지원청 김 종옥 교육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과 

열정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신 서 남식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