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따끈한 굴미역국 최고! 뜨끈하게 한 그릇! 역시 추운 겨울엔 국물이 최고! 창밖엔 함박눈이 펄펄 부엌엔 굴미역국 팔팔 뱃속엔 배부름이 팍팍 감사히 아침밥을 꾹꾹 ^~~^ ◀나의 이야기▶/맛있는 이야기 2017.01.21
미리 가본 황룡이 꿈틀거리는 장성군의 가을 노란꽃잔치 옐로우시티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전라남도 장성! 피톤치드 풍부한 편백숲의 산소로도 몸과 마음까지 힐링되는 장성군에서 2015년 1회 가을 노란꽃잔치에 이어 2016 올해 두번째로 꽃잔치 축제를 합니다. 작년에는 장성공원 일대에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공설운동장 주무대롤 시.. ◀나의 이야기▶/축제및행사 2016.10.13
쫀쫀하지 않은 부자(父子) 초보양봉농부의 완전무장하고 쫀쫀한 벌꿀 채밀 현장 스케치 지난 6월 3일, 아침 5시에 장성군 북이면의 부자간에 양봉업을 하시는 양봉농가를 찾아 벌꿀채밀현장을 담았습니다. 올해 4월부터 꿀벌을 시작해 현재 10통 정도의 벌통을 키우고 있더군요. 딸기농부 늘 벌꿀을 채밀하는 모습들이 보고 싶어했는데 마침 몇해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께서 벌.. ◀농업이야기▶/지역농업인탐방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