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이 많이 아픕니다. 월요일 새벽 눈을 떠 보니 아내와 큰 녀석이 보이질 않습니다. 아내가 몇일 전부터 김밥집 보조를 야간에 다닙니다. 큰 녀석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아침에 집 안이 썰렁합니다. 전화를 걸어 보니 응급실 이라고 하네요 가슴이 철렁합니다. 큰 녀석이 천식이 있습니다. 늘 조마조마 합..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24
보성의 대원사 인근 산행 네잎으로 된 줄기가 정말 보기 좋은 산더덕입니다. 대원사 입구에 있는 큰 연못에 있는 수련꽃입니다. 돌개쉼터앞 목조다리인데요. 이 곳 보성 대원사 벗꽃길이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어 있는 곳중의 한 곳이지요 오랜만에 보는 야생 보리뚝(어릴적불렀던명칭(충청도))입니다. 파리똥이라고 하..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15
57일된 강쥐들입니다. 귀여운놈들과 함께 둘째입니다. 첫째 대장이 입니다. 유일한 숫놈이죠 세째 이쁜이인데요 한 성질 합니다. 넷째와 둘째 입니다. 암놈들이죠 ◀나의 이야기▶/강쥐이야기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