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캐러가던날 휴식을취하며 김밥먹는 즐거움입니다. 이름은 모르나 너무도 예쁜 꽃입니다. 숲속에서 올려다 본 하늘위의 푸른세상입니다. 이것이 둥글레라고 합니다. ◀나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2008.06.10
딸기하우스와 유채 08년 2월의 활짝핀 딸기꽃 너무 화사하고 향이 좋습니다. 풍성히 크게 열려 보람찬 수확작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08년 1월20일경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서 벌통을 넣었습니다. 08년 4월10일 딸기를 수확하며 선별하기전 입니다. 먹음직하니 탐스럽습니다. 4월 지난겨울의 유채꽃들이 다투어 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