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ㄴ강아지들과 지난 4월 19일 태어난 강쥐 형제들이다. 따뜻한 봄날에 세상에 나와 다행스럽게도 잘 자라고 있다. 어미 밥에도 기웃거리다. 혼줄이 나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귀여운 장난감같이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5마리 모두 건강하게 키우겠다. 카테고리 없음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