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자연과 꽃

수선화가 피었어요

푸른희망(이재현) 2009. 3. 31. 02:38

 

 연노랑의 수선화! 너무나 청초합니다.

 

 강쥐들이 물고뜯고.. 시련속에 잘도 견딥니다.

 

 감밭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민들레들

 

올해도 여전히 예쁜 자태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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