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아침입니다. 희망가득한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1월의 아침은 모두 새해의 아침과 다름이 없습니다.
살포시 드러내는 아침 햇살의 여운은사람의 마음속에 웅장한 이상과 희망을 불어 넣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침의 여명은 그래서 매일 매일 보고 싶은 지도 모르겠습니다.세상이 열리는 아침을 우리는 늘 경건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 있음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세상에 모든 고통과 절망의 순간도 이겨내면모두가 우리들의 지혜로 자리매김 하게 되듯이
시련은 강인함의 출발선상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속담이 헛말은 아닌 듯 싶습니다.
잠을 덜 자는 수고를 하여야 아침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듯이 무엇인가에는 반드시 그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가 피흘린 선조들의 투쟁의 역사가 그 희생의 근본이 아닐까요!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각오를 새로 하듯이 그 정점에 다다를 때는 행복과 만족이 더욱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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