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자연과 꽃

채송화가 피었어요

푸른희망(이재현) 2010. 7. 16. 17:10

 

 

작은 자갈들 사이로 예쁘게 고개를 내민 채송화입니다.   귀여운 악동들(이쁜이 강쥐들)이  걱정됩니다.

행복은 바로 이 꽃속에 살포시 피어나고 있을까요?